제일 웃긴 사진을 올리랬더니 내 사진을 올리란다
제일 슬픈 사진을 올리랬더니 또 내 사진을 올리란다
내 폰에만 꽁꽁 숨겨뒀던 웃픈 사진들이 누군가에겐 삶의 낙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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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투자가, 경영인 가드너 리치 앤 컴퍼니(Gardner Rich & Company)의 창업자 이야기 입니다. 집은 없었지만(Homeless) 희망이 없는 것(hopeless)은 아니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노숙자에서 월스트릿 정상에 오른 크리스 가드너의 꿈같은 성공담이 ABC-TV 20/20 프로에 소개되면서 우리가 잘 아는 오프라 윈프리 쇼를 눈물 바다로 만들었던 그가 막막할 때마다 자신에게 다짐했던 말입니다. 가드너는 밀워키 북부에서 태어났고, 어머니 베티 진 가드너(Bettye Jean Gardner)는 미혼모였는데 후에 결혼을 했지만 계부의 폭력에 집에 불을 질러버렸죠. 결국 가드너는 위탁 양육이 되었고, 1972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군에 입대하게 됩니다. 해군을 제대한 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의료기기 영업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증권중개인의 직업에 매력을 느낀 가드너는 의료기기 영업을 그만두고 열심히 공부해서 딘 위터 레이놀즈(Dean WitterReynolds)사에 무보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해 1982년, 드뎌 증권거래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죠. 이어 1983년 베어 스팀스 앤 컴퍼니(Bear, Steams & Company)사로 이직한 후 최고의 주식중개인, 투자가로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1987년 독립해서 가드너 리치 앤 컴퍼니를 설립하고, 히우 이 회사는 크리스토퍼 가드너 인터내셔널 홀딩스(Christopher Gardner INternational Holdings)로 확장해 국제적인 투자회사로 성장하게 됩니다. 가드너의 이야기는 2005년 자서전[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로 출판되었고, 2006년에 영화로도 만들어 집니다. 옳은 방향을 선택했다고 생각되면 그 방향을 확신하세요. 속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 크리스 가드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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