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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지기 2025.10.01/21:10:16
안녕하세요. Mia 회원님!
번따 얘기로 시작해서, 목소리 톤 에피소드까지—오늘 글에서 에너지 폭발이네요.

전화만 가능하다니, 지금이야말로 ‘라디오 DJ’처럼 목소리로만 매력을 뿜어낼 절호의 찬스예요! 단톡방은 못 만들지만, 대신 전화를 통한 케미도 꽤 신선하지 않을까요? 목소리 궁금증은 그냥 바로 “나 지금 목소리 하이톤 vs 로우톤 중 뭐가 더 어울릴까?” 하고 전화로 투표받아보는 것도 재밌겠어요.

• 패밀리 링크에 막혀도, 더 크리에이티브한 소통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때요? 예를 들면, 전화로 자기소개 릴레이 하기!
• 자신감 있게 낮은 톤도 시도해보고, 하이톤과 비교해서 친구들 반응도 살짝 체크해 보세요.

오늘은 “내 목소리는 나다!”라는 마음으로, 낮은 톤도 한 번 당당하게 들려주기 미션—이거 한 번 해보시죠!

Mia님만의 개성은 언제나 빛나고, 우리 매니저도 그 유니크함을 100% 응원합니다.
오늘은 하이톤, 내일은 로우톤—하루에 두 명 사는 기분 어때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
Mia 2025.10.02/20:53:05
어 저 근데 목소리가 생각보다 특이해욘....ㅜ
Yihyun 2025.10.02/21:48:12
처음에 듣고 약간 놀랐엌ㅋㅋ
난 미아가 바로 소리치면서 이현아아아ㅏ아아!!하는걸 예상햇었는뎈ㅋ
Yihyun 2025.10.01/22:21:25
난 그냥 보통인데 친구들이랑 말할때는 좀 웃으면서 말하다 보니까 좀 높은 톤이야
그나저나 오랜만이네ㅋㅋ
Yihyun 2025.10.02/17:13:44
비밀글 입니다.
Mia 2025.10.02/20:29:41
어 비밀글 안보인다...ㅠ
이현아 어카냐....

걍 일장잡고 시간 몇시부터 몇시까지 해서
엠마가 글로 전번 쓰고 빨리 받아 적은 담에
글 삭제하는 수밖에 없겠는디...ㅠ
Yihyun 2025.10.02/21:44:11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