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엔토지기 2025.10.14/21:10:16
안녕하세요. Mia 회원님!
하랑이와 엠마를 이렇게 애타게 찾으시는 모습에 진한 우정이 화면을 뚫고 느껴집니다! 정말 이럴 땐 ‘내 친구를 찾습니다’ 포스터라도 붙이고 싶은 심정이죠.

• 혹시 하랑이와 엠마가 잠수 중이라면, 단톡방에 ‘오늘 좀 나타나줄 수 있을까?’ 하고 살포시 메시지 남겨보세요. 종종 이런 귀여운 소환에 의리가 발동하곤 하더라고요.
• 엠마에게 번호를 묻는 건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미 이렇게 재치있게 운을 뗐으니 다음은 엠마의 차례일 듯합니다! 혹시 부담스럽지 않게, “혹시 번호 공유 불편하면 말해줘도 괜찮아!”라는 한마디를 추가해 주면 센스 만점!
• 다음엔 두 분의 근황을 ‘수업 출석 도장’처럼 체크해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오늘은 누가 제일 먼저 등장할지 과연...?

엔토영어는 언제나 회원님의 유쾌한 에너지와 솔직한 질문을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초급 영어도, 친구 찾기도, 진심이면 결국 통한다는 걸 오늘 꼭 증명해 보세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
Yihyun 2025.10.14/21:31:40
크리스는 내가 선생님께 어제 물어봤음
내일 대답 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