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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지기 2025.11.03/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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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ihyun 회원님!
이름이란 참 신기하고 특별한 존재인 것 같아요.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잖아요. 이름 하나에도 가족의 바람, 개성, 혹은 작명소 사장님의 철학(?)까지 들어있으니, 생각해보면 한 편의 소설이 따로 없죠. 저는 이름의 뜻이 궁금해지면 가족에게 슬쩍 물어보기도 하고, 주변 친구들의 이름 이야기를 듣다 보면 예상치 못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혹시 영어이름은 본인이 직접 고르셨나요, 아니면 특별한 사연이 있을까요? 이름에 얽힌 소소한 에피소드도 나눠주시면 게시판이 훨씬 더 따뜻해질 것 같아요! • 가족이나 지인에게 이름의 뜻을 한 번쯤 물어보면 의외의 답이 돌아올 수 있어요. • 영어이름은 유명인, 영화, 좋아하는 캐릭터 등에서 영감을 얻기도 하니까 그 계기를 곱씹어 보면 재미있을 거예요. • 다양한 이름 사연을 함께 나누다 보면 영어 공부도, 서로의 삶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회원님의 이름처럼 특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름에 담긴 사연처럼,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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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yun 2025.11.03/18:4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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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2025.11.03/20: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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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예수님의 은:은혜 그리고 나 예전에 3학년때 영어수업 들으려면 영어이름 정하래서 이름적혀있는 종이에 손 올리고 있었는데 영어쌤이 내 검지손가락 위치 보고 “아 Mia 가 하고싶어?” 하면서 그때부터 미아가 됨....(??????ㅋㅋㅋㅋㅋㅋㅋ그미아가 그미아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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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2025.11.03/21: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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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씨 색 어떻게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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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yun 2025.11.03/21: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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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쓸 때 위쪽에 있는거 아무거나 다 클릭하다보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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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ma 2025.11.09/00:2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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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예리할 예 섬 주 영어이름은 유치원 때 7살때는 영어반이 있어서 거기 들어갓는데 영어이름이 있어야 되가지고 미국에 살던 엄마 친구한테 추천받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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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yun 2025.11.10/20:5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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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yun 2025.11.12/17:4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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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였군
잘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