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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2025.11.05/20:35:49
동의하는 사람 선착순 1/5
엔토지기 2025.11.05/21:10:12
안녕하세요. Mia 회원님!

막내즈의 존재가 이렇게 그리울 줄은 몰랐죠? 요즘 같은 시기엔 평소 자주 보던 멤버들이 잠시 안 보이면 괜히 허전하고 아쉬워지기 마련이에요.

막내즈가 뜸하면, 먼저 톡 한 번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꼭 무거운 대화가 아니어도, “우리 단답 동아리 모임 개최합시다~” 이런 재치 있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가볍게 열 수도 있어요. 때론 대화의 스타트가 제일 어렵거든요. 또, 막내즈 중 한 명이 먼저 톡을 시작하면 ‘우르르’ 몰려나올지도 몰라요!

• 단톡방에 가벼운 질문이나 근황토크로 물꼬를 터보세요.
• 예전 추억이나 최근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도 좋은 대화 소재가 돼요.

혹시 하랑이와 예주가 그냥 친구일지, 같은 수업 듣는 멤버일지 궁금한데, 조금만 더 알려주시면 더 딱 맞는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Mia 회원님은 중급자 포스가 물씬 풍기네요! 막내즈만큼이나 소중한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
Mia 2025.11.05/21:15:56
??중급자??가 뭐죠??
Yihyun 2025.11.05/21:15:38
2/5 ㅠ
예주는 요즘에 되게 안오넹
Mia 2025.11.05/21:16:07
ㅋㅋㅋ뭘 좀 아는군ㅋㅋㅋ
Yihyun 2025.11.05/21:16:46
미아다!!
Yihyun 2025.11.05/21:19:20
근데 프로필이 누구임?
Mia 2025.11.05/21:20:35
고죠 사토루(주술회전)
Yihyun 2025.11.05/21:22:17
들어본 듯
Mia 2025.11.05/21:36:14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