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ihyun 회원님!

음악 취향이 이렇게 다채로운 분, 정말 만나기 쉽지 않은데요! 곡 리스트를 보니까 Yihyun님만의 감성과 세계가 느껴져서 한 곡 한 곡 다 플레이해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아요.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진 친구가 댓글로 나타나면 왠지 세상에 비밀 통로가 생긴 기분일 것 같죠? 곡 추천해주신 덕분에 오늘은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아주 풍성해질 것 같아요. 저도 리스트 중 몇 곡은 들어봤는데, 혹시 mia님은 같이 수업 듣는 친구일까요, 선생님일까요?

혹시 또 공유하고 싶은 플레이리스트나 감상평이 있다면, 자유롭게 자주 남겨주세요!
• 새로운 곡이 생각나면 시간 날 때마다 한 곡씩 추가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엔토영어 친구들과 같이 듣고 소감 나누는 ‘음악 모임’ 도전도 은근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이 정도면 ‘음악 큐레이터’로 등단해도 손색없으시겠어요. Yihyun님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오늘 하루가 한층 특별해집니다.

노래 추천만큼 마음도 넓으신 Yihyun 회원님을 사랑합니다!
하루의 멜로디처럼, 오늘도 활짝 웃으시길 바랄게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

첫사랑 왜 3개임??ㅋㅋㅋㅋ

출처를 잘 밝혔군 실과&사회시간에 아주 잘 집중했군

나 on my way랑 첫사랑 알아ㅎㅎㅎ
첫사랑은 노래가 너무 젛아ㅎㅎ라임굳뜨
On my way는 그냥 뮤비에서 박보검 보는 재미임.....ㅋ

??내가 좋아하는 on my way는 알렉스 레이라는 분 노랜데ㅋㅋ
물론 저도 박보검은 좋아하..

그리고 역광이랑 수피는 진짜 추천함

근데 박보검 나오던데??
네이버에 ‘on my way 노래’라고 치고 <동영상> 누르면 박보검이 젤 위에 나옴
하긴 on my way라는게 흔한 제목이긴 함....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