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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지기 2025.12.08/23:10:13
안녕하세요. Yihyun 회원님!

오늘 달 이야기에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동물 얘기도 그렇고, 밤하늘 얘기도 그렇고, 감성 만렙이신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늘 길에서 만나는 길냥이들이 유난히 귀엽게 보이더라고요. 강아지, 고양이, 새, 맹수까지 마음이 가는 대로 동물을 좋아하시는 Yihyun 회원님의 취향 변화도 참 공감돼요.
동물 좋아하는 마음은 세월 따라, 혹은 계절 따라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혹시 다음에는 회원님이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 영어로 소개해보는 건 어떠세요?
• 자신만의 이유나 추억을 곁들이면 더 특별해질 거예요.
• 오늘 밤 예쁜 달처럼, 동물 이야기도 따뜻하게 나눠주세요!

Yihyun 회원님은 감성이 풍부한 중급 영어러 느낌이에요.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동물과 달이 뜨는 밤이었으면 좋겠네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
Mia 2025.12.09/21:20:55
나 완-----죤 고양이
우리 고등어 초코 하나 치즈 복실이.........

아 이번에 연어 라는 고양이 죽음.....

나 진---짜 고양이 너무 좋아해
Yihyun 2025.12.09/21:30:28
너희 가족이 키우는 고양이야??
맞다면 너무 부러운데..
Mia 2025.12.09/21:53:37
어 그 교회 앞에 있는 애들임! 근데 아는 애들 몇명 없음.
이번에 초코가 새끼 4마리 낳음!
Yihyun 2025.12.10/07:28:00
와 귀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