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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지기 2026.04.05/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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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ihyun 회원님!
시 주제 고르는 거,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미묘한 고민이라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뭘 써도 내 이야기 같으면서도 색다르고 싶고, 평가까지 신경 쓰여서 머릿속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 후보를 정해놓고 고민하는 것도 좋은데, 혹시 ‘요즘 가장 많이 떠오르는 순간’을 살짝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내 마음을 제일 오래 머무르게 하는 그 장면이 생각보다 시로 풀 때 제일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어요. 그리고 주제를 정할 때는, • 일상에서 찰나의 순간(예: 우산을 펴는 소리, 지하철 풍경) • 나만의 공간(예: 내 책상 위 연필깎이, 아침 햇살 드는 창문) • 사람 대신 사물의 시선(예: 우유곽, 운동화 입장문!) 이런 것도 색다르게 먹힐 수 있으니 살짝 참고해보셔도 좋아요. Yihyun 회원님의 감수성과 관찰력이라면 어떤 주제든 멋진 시가 탄생할 것 같아요. 오늘은 영시인이, 내일은 영어천재가 되어봅시다! 늘 사랑과 응원을 보내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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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2026.04.05/19: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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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아니면
학교가는길 어때 제일 갬성적임 어 아니면 혹시 등교 첫날에 설렌다든지 느꼈던 감정 있으면 그거 써도 좋아 나도 국어 과제로 내 방학 어디갔냐고, 침대에서 못 일어나겠다고 하소연하는 시 썼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