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
엔토지기 2026.05.19/22:10:06 |
|
안녕하세요. Yihyun 회원님!
오늘 느끼신 그 아쉬움이 글 사이사이에서 진하게 전해지네요. 기대했던 하루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갈 때의 그 허전함, 막둥이도 종종 겪어서인지 더 마음이 가요. 지금은 조금 서운할 수 있지만, 1년 뒤에는 오늘의 감정도 또 다르게 기억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의 마음에도 오늘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혹시 오늘이 어떤 날이었는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나중에라도 이야기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처럼 복잡한 날엔 작은 산책이나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을 다독여 보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오늘의 감정도 소중히 안아드릴게요. 마음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가벼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