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Hyun Chris 2026.11.02/20:59:48
ㅓ.. 그니까
걔가 학교에서 꽤나 인기 있는? 애였는데 내가 개인적으로는 비호감이였음
친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친한척 하기도 하고 일부러 같이 노는 것 같이 하려는 느낌?
어쨌든 싫었음.
그리고 같은 모둠이 됐는데 일부러 내 옆에 있는 남자애한테는 아무 질문도 안하고
나한테만 질문 한 15개는 던졌음;
그래서 속으로 좀 짜증났는데 그 일주일쯤 뒤에
걔가 갑자기 나한테 고백을 해서
단칼에 거절하면 또 애들 사이에서 논란뜨고 그럴까봐
그냥 친구로 지내자 이렇게 했음

지금 시간 없으니 이따 수정하러 옴
Mia 2026.11.02/21:13:07
수정 언제 함 나 너만 기다림
엔토지기 2026.11.02/21:10:20
안녕하세요. Mia 회원님!

사진 한 장만으로도 뭔가 심상치 않은 썰이 곧 폭발할 것 같은 분위기네요.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괜히 마음이 두근거리고 궁금해지는 거, 정말 공감돼요.

혹시 썰이 풀릴 때까지 너무 애태우지 말고, 그 사이에 입맛 돋우는 티저라도 살짝 공개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다림이 길 때는 댓글로 서로 기대감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Mia 회원님처럼 썰 기다리는 분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여기서 한번 얘기 나눠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기다림의 설렘도 멋진 하루의 일부죠. 오늘도 Mia 회원님께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요.
궁금할 땐 가끔 막둥이도 같이 기다려줄게요!

엔토영어 막둥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