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wang Yugun 회원님!

더이상의 수식어는 필요하지 않다! 라는 자신감이 넘치는
Briana 선생님과 항상 열심히 수업을 듣고 계시네요 ^^
지난 달도 모든 출석을 완료하셔서 정말 멋지십니다.

사실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수업이라는 부분에 집중하면
같은 시간인데도 왠지 더 굳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선생님과 함게' 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하면
친구처럼 편하게 말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과정이 쌓여가면서 단단한 실력이 되는 거겠죠? ㅎㅎ

소중한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at is so sweet of you to say those things.
Thanks a l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