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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2016.06.30/11:51:40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는 거의 알람용(?)으로 사용해요.
아침에 못 일어나면 강사님이 끊임없이.. 일어날때까지 전화해 주시니... ㅎㅎㅎ
항상 죄송하기도 하고... 화 내실만한데도 늘 웃는 목소리로 전화를 주시면 더 죄송하기만 하더라구요.
이제 1개월 되었는데, 저도 빨리 익숙해져서 강사님에게 안 미안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