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m in young 회원님!!

날씨가 많이 춥죠?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나요?
와~~ 아이가 영국으로 공부하러 갔군요.
혹시 같이 영국에 머무르시나요?
금쪽같은 딸아이를 영국까지 보내시다니.. 대단한 결정을 하셨네요.
저도 딸을 키우지만 어디 내 놓기 무섭던데.. ㅜㅜ

Era 강사님이 성격도 호탕하시고, 경력도 많으셔서 수업하는데 큰 불편을 없으실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나 불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고객센터에 연락 주세요.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시작하셨으니...
차근차근... 지치지 말고 한번한번 수업을 들어주신다면...
분명 조만간에 딸아이와 영어로 대화를.... ㅎㅎ 상상만으로 제가 다 즐겁네요.

아무튼 이렇게 수강후기를 적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