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a님 소중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려움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 저희 잉사모도 너무 너무 기쁘네요.

맞아요. 시작이 어려운 것이지 한 발자국을 뗀 이후에는 생각보다
쉽게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경험하실 때가 있을텐데.. 영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겁 먹을 필요가 없지요. ^^

브리아나 강사님은 학생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시고, 학생들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들으시면서
꼼꼼하게 수정 해 주시는 강사님이세요. 또한 강사 피드백도 잘 써 주셔서 학생들에게 자주
도움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으시는 강사님이세요.

이제 시작했으니.. 차근 차근 함께 해용. ^^ 저희 잉사모도 열심히 응원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