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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가 3살인데요~ 문센에서 영어책놀이를 통해서 선생님이 말하시는 간단한 영어 단어를 금방금방 따라하는 걸 보고 첫째 딸이 생각났습니다. 정확히 뭔진 몰라도 3살짜리도 들을 수 있구나, 혹은 따라할 수도 있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첫째 딸은 5살인데요. 한글도 잘 모르는 아이가 영어 학습지나, 학원을 다닌다는 것이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겠다고 생각이들어서 과감히 접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영어화상 수업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수업을 수강한지도 이제 3주차,, 5살이고 생일이 늦어서 산만하고 집중안하는 점은 물론 있습니다만 ever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3차시수업 부터는 점점 더 본능적으로 다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에서 영어수업하는 것은 선생님이 꼭 저희 딸에게만 집중해주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화상영어시간에 선생님이 저희 딸에게만 집중해 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따라하고 있고, 서툴지만 발음 열심히 굴려가며 영어시간을 꼭 다 채웁니다. 한달이 다 되어가고있습니다. 한달이 지나면 또 석달을, 그리고 계속 하다보면 아이도 어느 새 원어민 선생님과 가볍운 대화를 주고받는 날이 올거라 의심하지않습니다. 또 재미있는 그림이 있는 교재와, 영어노래를 통해서 아이의 흥미를 잡아주고 만화캐릭터를 이따금 등장시켜서 수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끔 이끌어주시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이제는 2주차부터는 화상영어가 끝나면 "또 영어 언제해? "하고 물어본답니다. 5살짜리가 영어 따라하는게 어찌나 부모로서 뿌듯하고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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