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베스트후기 10,000원, 완소후기 3,000원 추가!!
다른 회원님의 후기에 댓글을 달아 소통을 하고 포인트도 쌓아 보세요.
|
||||||||||||||
1. 담임 선생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저는 저번주 화, 수, 목, 금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이렇게 5일 수업을 했습니다. 화, 수, 목은 Cricel 선생님과 수업을 했고, 선생님의 사정으로 금요일과 오늘 월요일은 Keith 선생님과 수업을 했습니다. Cricel 선생님 정말 친절하셨어요! 항상 웃는 목소리로 수업을 했고요, 선생님이 수업 재미있게 이끌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수업노트나 학습앱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해 보셨나요? 저는 엔토 회화 패턴 북 2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 전에 책을 살짝 봤을 때 3편을 할까 고민했는데 2편도 괜찮았습니다. 교재 내 대화가 어려운 편은 아니고 평이했지만 선생님과 그걸 주제로 수업을 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3. 엔토영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홈페이지와 카톡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나의 강의실에서 수업 관련 디테일을 살펴볼 수도 있고, 등록해둔 이메일로도 선생님의 수업 피드백이 오니까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금요일과 월요일 Keith 선생님으로 변경되었을 때도 카톡으로 한두 시간 전에 이와 관련된 공지를 띄워둬서 편했습니다. 4. 수업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Cricel 선생님과 수업할 때는 교재 관련 주제를 얘기하다가 즐거운 일이 많아서 열심히 웃으면서 수업을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아침 일찍 수업인데도 선생님이 피곤한 기색 하나 없어서 저도 밝은 분위기로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에피소드 이런 걸 빨리 말하기가 좀 어색했는데 며칠 수업하다보니 나중에는 좀 더 능숙하게 잘 말하게 되더라고요. 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Keith 선생님과 이틀 수업할 때에도 재밌는 얘기 많이 나눠서 웃으면서 수업했습니다.^^ 제가 필리핀 가본 적 있다고 하면서 얘기하기도 하고, 교재에 있는 질문 대답하다 딴 길로 새서 얘기 나눈 적도 있는데 재밌고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5. 한국 매니저님들은 친절하신가요? 네 처음에 전화로 수업 신청받을 때도 궁금한 거와 질문 있냐고 하시는데 친절하셔서 필요한 사항을 편하게 잘 물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카톡으로 공지만 받았는데 이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6. 회원님의 의견을 한마디 해 주세요. 제가 다른 외국어를 전화로 수업해본 적은 있는데 전화영어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엔 좀 떨리기도 했지만 하다보니 점차 적응해서 선생님과 열심히 수다를 떠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도 좀 파괴하고요. 근데 선생님이 그런 부분 교정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수업해주셔서 더 좋았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