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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임 선생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Mentor AJ는 미국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음이 좋은 멘토입니다. 수업 시간도 잘 지켜주고 통화 음질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목소리 톤이 정말 좋아요. 귀에 박히는 느낌이랄까? 아 한가지! AJ의 말하는 빠르기가 빠를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고려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AJ에게 말한다면 속도를 늦춰준답니다~ 2. 수업노트나 학습앱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해 보셨나요? 학습앱은 확실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이동이 많으신 분들, 짬 나는 시간에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합니다. 수업 복습하기에도 좋구요. 3. 엔토영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마지막째주가 연말이라 너무 바쁜 나머지 2번의 수업을 다른 멘토님들에게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수업 진도에 대한 부분도 정확히 파악하고 계셨고, 수업 전, 저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파악해주셔서 질문해준 것에 대해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연기하거나 시간 변경하는 부분이 편리한 부분이 엔토영어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생길지 모르는 약속 때문에 수업을 못 듣게 되면 너무 아쉽잖아요! 4. 수업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하루는 카페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크리스마스 캐롤이 너무 크게 들렸는지 AJ가 따라 부르는데 흥이 났었습니다! : ) 분명 시끄럽다고 느꼈을 수도 있는데 캐롤을 따라 불러준 배려?에 감동 받았어요 ㅎㅎ 5. 한국 매니저님들은 친절하신가요? 제가 비지니스 코스를 듣다가 어렵다고 생각되어 과정 및 시간 변경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었는데 너무 응대를 잘 해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6. 회원님의 의견을 한마디 해 주세요. 엔토영어가 저의 첫 전화영어이었다는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별로 도움이 안됐다는 말이 많았으니까요.. 연말 연초에 너무 바빠서 수업을 연달아서 듣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1월 중순부터 다시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6개월치로!!! 여러분들이 혹시 전화영어 업체를 어디로 고를지 고민하신다면 엔토영어를 선택하라고 추천할거에요. 후회하지 않으실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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