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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임 선생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Briana 쌤은 항상 열정적이고 기분좋은 에너지를 갖고 계세요. 제 나이가 40대 중반이후라 영어가 쉽게 늘지 않는데, 선생님께서 눈높이에 맞춰서 중요한 문장은 반복적으로 연습과 이해를 시켜주시고, 수업때마다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주셔서 저의 짧은 영어실력임에도 즐겁게 대화가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또, 어느새 책 한 단원이 끝나서 당연히 그 다음책으로 변경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 간단하게 복습하는걸 제안해 주셨고, 그로 인해 자꾸 헷갈렸던 부분들을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느낌이여서 복습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2. 수업노트나 학습앱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해 보셨나요? 수업노트는 다음 수업 전까지 꼭 보려고 합니다. 수업중 대화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들을 선생님께서 틀린부분을 바로 체크해주시니까 바로 알게되어 넘 좋고, 원어민 음성으로도 꼭 들어보면서 영어 억양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3. 엔토영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선생님들이 실력도 있으시고 ,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다른 선생님과 수업하고싶을때 까다롭지 않게 변경이 가능해서 좋은것 같아요. 제가 해외에 나온지 1년되었는데, 제일 좋은점은 궁금한 사항이 있을때 한국 매니저님들이 실시간으로 응대를 빠르게 해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그래서 함께 해외에 나온분께도 추천드려서 수업중이랍니다. 4. 수업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선생님께서 한국음식을 너무나 좋아하셔서 한국마켓에 자주 가서 맛있는 즉석 한국음식들을 맛보고 얘기해주시는데, 너무 부럽더라구요~ 왜냐면 제가 있는곳은 한국식당도 없고, 아시안 마트에 한국식품 파는게 몇개 없어서 한국음식이 너무너무 그리운 상태인데, 한국음식을 가까이서 접할수 있는 Briana 쌤이 너무 부러웠답니다. 5. 한국 매니저님들은 친절하신가요? 너무 친절하시죠~ 제가 소개시켜준 분도 타사보다 빠르고 친절한 응대에 감동했다고 합니다. 6. 회원님의 의견을 한마디 해 주세요. 엔토에서 외국인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될때까지 열심히 할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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