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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강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길게 나불나불 쓰지 않고 간단한 퀵 포인트만 찍어내어 써볼게요
저는 처음 잉사모를 접하게 됐을 적 영어로 외국인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를 전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단지 영어로 타인이 말하면 조금은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 말은 전혀 문장의로 연결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제 무엇을 했느냐 라고 영어로 물어보시면 한국어로는 어제는 무엇을 했으며 어덯게 무슨방법으로 놀았는지등 말할 수 있는데 막상 영어로 대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운동,식사등 이렇게 간단한 단어로만 말을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들으면서 예기하고 말을 나누다 보니 점점 어덯게 말을 해나 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한국인의 영어 배우는 방법이 참 잘못되고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이 영어배우는 형식으로 영어를 하다 보면 외국인과 대화를 못하는 게 어쩌면 당연한걸수도 잇죠... 막 문장 배열을 맞추어 말해야 한다 어쩐다 생각하다보니... 저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영어를 배웠으며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려고 하다 보니 말을 빨리 말을 할 수도 없으며 이리저리 생각해서 말을 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주어 동사등위치 배열도 중요 하겠으나 사실상 실제로 영어 대화를 하다보면 그런건 잘 지켜 지지않는게 당연함니다. (한국인들과 말할때도 주어 동사 이런거 따지면서 말하진않잖아요 ??)
그러므로 잉사모 ... 외국인과 회화 로 대화 하는방식 ... 참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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