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으로 해결안되는 영어표현이 얼마나 많은데?
수업 중 막혔던 표현은 물론 실생활에서 한번쯤 써 먹을 수 있는 표현을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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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verybody~ 오늘부터 잉사모에서 전화영어를 하면서 배운 영어패턴을 하나씩 복습도 할 겸 올려보려고 합니다. 별로 어렵지 않은 것들이며, 문법이나 뭐~ 어려운 단어는 몰라도 됩니다. 그냥 외우고.. 또 외우고... 자꾸 써 버릇하면 내꺼 되는 것 같아요. 영어라는 것이 내꺼인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것이니까요. 첫번째 표현은..... I'm afraid... 일이나 부탁을 거절할 때 사용하는 말로... ~ 같아요. 유감이지만 ~ 이에요. 라는 뜻 입니다. 예문을 보면... 1. I'm afraid I can't go to the movies with you. : 미안한테 너랑 영화관에 못 갈 것 같아. 2. I'm afraid you can't buy that. : 유감스럽게도 그것을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너무 쉽죠? 쉬우니까.. 금방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럼... 오늘 중으로 어떻게든 이 표현을 5번 써 보는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 보시는 것은 어때요? 굳이 영어로 남에게 말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속으로 사용해 보는 방법도 좋아요. 전화영어를 하신다면 강사님에게 꼭 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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