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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업체 잉사모는 최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공부를 복습할 수 있는 스마트폰 학습앱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된 앱은 학생이 원어민 강사와 진행했던 수업의 요약노트와 녹음파일을 어디서든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직장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케쥴 변경이 가능해 수업 참여가 어려울 때 활용할 수 있다. ![]() 잉사모는 토익스피킹의 평가 방식을 그대로 도입한 레벨테스트 OPES를 무료로 진행해 학습자의 실력을 정확하게 판단해 학습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 역시 앱을 통해 간단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준 기획팀장은 “이 앱은 요즘 직장인들이 영어면접이나 승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안타까워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발하게 됐다”며 “이동하거나 약속을 기다리는 그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본인이 학습한 내용을 반복하는 등 많은 수강생들의 영어회화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잉사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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