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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배구부에 들어간대서 나도 재밌어보여서 할려는데 마침 도서부도 면접이 있어서 둘 다 합격하면 너무 바쁠 것 같아서 현크리스한테 뭘 할지 물어봤는데 걔는 두개 다 재미없어 보인댔지만 나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도서부 면접을 갔는데 결국 탈락했고 그 뒤 배구부는 면접이 없단 사실을 알아내고 친구랑 같이 들어갔는데 다음날 우리반에 가위바위보를 하고 진 사람 팔을 치는 게임에서 한 남자얘한테 져버렸는데 마침 걔가 내가 그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이겼을 때 손가락이 아니라 팔로 걔의 팔을 내리쳤었던 애라 그런지 겁나 세게 내 팔을 주먹으로 떄렸는데 분명 처음은 좀 아플 뿐 별 느낌 없었지만 그 후 엄청나게 큰 멍이 생기고 몇일 뒤 친구가 오늘 시간이 돼서 놀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순간 너무 흥분해서인지 벽에 손가락을..해서 너무 아파서 소리지르고 있었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고 다행히 피도 안났지만 남자얘가 때렸던 것보다 더 아팠고 팔과 손가락에 멍이 생겨버리고 나서 배구하러 아침 일찍 친구랑 갔는데 친구랑 공을 주고받고 있었는데 팔과 손가락에 멍이 있고 배구를 규칙만 알 뿐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공이 내 멍이 있는 부분에 닿아버렸고 아팠지만 그 뒤 친구도 배구를 하다가 손에 멍이 들어버렸고 멍은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 노란색으로 변해가고 있고 어떻게 2년동안 멍든 적이 거의 없는데 중1이 돼고나서 한달동안 2개나 생겼는지 신기하고 지금 집에 있지만 집에 가고 싶고 시험 준비 해야하는데 중간고사가 싫고 6학년 때로 돌아간다면 진짜 매일 놀고 싶고 사회선생님이 간다는건 단임쌤도 함께한 만우절 장난이었고 최근에 싸움이 났던 우리반은 남자얘들이 쉬는시간동안 자리에 앉아있는데 그러면 얘들이 사고를 안치는데 아니 얘들이 사고를 안쳐서 청소를 하는 애가 없어서 청소단번인 내가 청소를 해야하는게 싫고 과학선생님이 재미없는 농담 안하시면 좋겠고 국어선생님은 좀 불만이 적어지면 좋겠고 다른 국어쌤이 어떤 얘기를하다가 선생님이 내가 좀 블링블링하긴 하지 라고 하신거에 저 혼자 웃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수학선생님은 너무 착해서 좀 얘들을 혼내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보선생님은 너무 완벽하시고 얘들아 너희가 싸우면 내가 청소를 해야하니까 제발 싸우지 마 그리고 수학학원 여자아이는 좀 조용히 하면 좋을 것 같고 아 나 이제 숙제해야 하는데 집가고 싶다 타나선생님 저 이제 곧 끊어요 6년동안 감사했어요 근데 곧 4일 뒤 친구 생일인데 뭘 줘야 할지 모르겠고 우리 반 반장은 너무 시끄러운데 반장이 떠들면 부반장이 더 큰소리로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게 더 시끄럽고 우리 반 단임선생님은 너무 늦게 수업 늦게 끝내주시고 내 친구는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자기가 나한테 뭐 잘못한거 있냐고 하고 왜 그러나 싶고 아니 넌 잘못한거 없는데 솔직히 말하라고 해서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표정이 너무 기분이 않좋아보인데서 나는 내가 졸릴 때 원래 표정이 화난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오해가 풀렸고 난 사실 남자....는 아니고 왜 내방엔 항상 연필이 없는건지 모르겠고 엠마랑 카톡 언제하나 싶고 숙제가 많아서 기분이 나쁘고 집가고 싶다 아 나 집이지 좀 재밌는 책 잇으면 추천 부탁드리고요 요즘 심리학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사람의 실제 감정은 왼쪽 얼굴에 나타난대요 (본인 기준 앞라람의 오른쪽 얼굴)이런 얘기를 학원 수학쌤한테 했는데 너무 성의없이 아아 그렇구나라고 하시는게 아쉽고 전학가면 재밌을 것 같고 하늘을 날아보고 싶고 순간이동 하고싶다 아오 그리고 요즘 평일에 배구부라 6시에 일어나서 6시간밖에 못자는게 슬프고 국어 수행평가가 싫고 아니 왜 내가 시를 써야 돼는데 그리고 우리반에 친구가 하나도 없는 여자애가 있는데 말도 안하고 쉬는시간에는 책만 읽는데 웃는게 너무 예뻐서 친해지고 싶고 내 친구는 맨날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다하고 왜 내 친구는 항상 자신을 싫어하는지 모르겠고 내향적이진 않은데 친구 많이 없고 나한테 먼저 연락해주는 아이가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얜 본적도 없고 여러분 그거 아세요 세상에는 본인과 성격이 완전히 같은 사람이 3명이나 있데요 그니까 후회되는 일을 해도 지구에서 3명정도는 그런 거니까 괞찮아요 아 이건 다른건가 근데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 있으면 신기할 것 같고 아 숙제 싫어 그리고 내 관심사는 왜 3일마다 바뀌는지 모르겠고 무서운 걸 보면 잘 자지도 못하는데 보고 싶은 내가 이해가 안돼지만 이런 비슷한 사람이 3명 있으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과학 좀 잘하고 싶고 여러분 로쿠데나시의 living이라는 노래 추천해요 아주 좋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긴 글을 쓴 게 신기하고 맞아요 30분 넘게 쓰고 있어요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면 좋을까 궁금하고 아 수학숙제 아 그리고 영어숙제 아 중간고사 끝난 후로 타임머신을 돌리고 싶고 사람들은 안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그거 후회하곤 하는데 여러분이 잘 피해간 나쁜 일이 있어요 오늘 돌아가시지 않으셔잖아요! 요즘 사람들은 쇼츠 같은걸 많 봐서 긴 글을 못읽는다던데 여기까지 읽으신 분 정말 대단해요우 ㄱ리고 그거 아세요 중요한 시험 전에 기도를 해보셔유 전 종교는 없지만 제가 좋아했던 것들을 말하며 기도합니다 그걸 한 후 본 시험 중에서 시험을 망친 적은 거의 없구요 그리고 오른발 엄지발가락에 컴퓨터 사인펜으로 점을 찍고 양말은 검은색을 신고 흰 티셔츠 혹은 겨울에는 긴 검정색 바지를 입으면 2029 수능시험 보는날에 운이 좋을지도요 맞아요 그냥 아무거나 썻어요 진짜로 운이 좋아지면 그대까지 엔토를 할지도 모르는 미아님께 제 번호를 달라고 해보셔유 그리고 비에라 히라난다니라는 분의 밤의 일기라는 책을 추천해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abcdfu라는 노래랑 stronger이라는 노래랑 paint the town red랑 역광이랑 그저 네게 맑아라랑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랑 겐티아나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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