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웃긴 사진을 올리랬더니 내 사진을 올리란다
제일 슬픈 사진을 올리랬더니 또 내 사진을 올리란다
내 폰에만 꽁꽁 숨겨뒀던 웃픈 사진들이 누군가에겐 삶의 낙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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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 LV 강사님, Peter 님, Maria 강사님, Lina 강사님, Mella 강사님, Veni 강사님, 그리고 특별 게스트... LV 강사님의 딸~~ 먹은 것 좀 봐라~~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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