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 대한 수강 후기-엔토영어

저는 아이들 엄마입니다. 대신해서 수강후기를 올려요.
처음에 사이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전화영어라는 곳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때가 마침 겨울 방학이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집에서 공부할 수 있고, 공부하는 모습도 제가 볼 수 있고, 안전하게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 교육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긴가 민가 하면서 시작을 했지만 매니저님들의 말씀을 조언삼아 꾸준히 믿고 공부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효과과 미미한 듯 했는데 점점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고 공부를 하고 있네요. 이젠 선생님들 보고싶다고 아이들이 더 난리네요. 수업에 처음에 흥미를 붙이니 이제는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울 뿐입니다. 인내심을 갖고 계속 지켜본 것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여름방학이라서 시간을 조금 더 늘려 공부를 시키고 있어요. ^^　
물론 대 만족이죠. 항상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