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ita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Hello, I’m Nikita from Philippines and it’s my greatest dream to teach in South Korea face to face.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온 니키타이고 한국에서 직접 가르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꿈입니다.

 I have been an ESL Teacher for almost 4 years now and I have been taught learners as early as 2 years old and as old as 60 years old.

​저는 ESL 교사로 일한 지 4년이 다 되어 가고 있으며, 빠르면 2살부터 60살까지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I've got learners from Thailand, China, Myanmar, Vietnam and South Korea so I’m very flexible and confident in teaching varieties of learners.
  태국, 중국, 미얀마, 베트남, 한국의 학생들이 있어서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매우 유연하고 자신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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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have my Bachelor’s Degree in Secondary Education majoring English and TESOL certification that allows me to teach English anywhere in the world.

​저는 중등교육학 학사 학위와 세계 어디서나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TESOL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Aside from that, I’ve passed my TOEIC examination with the score of 900 and I’m also a Licensed Professional Teacher.

​그 외에도 토익시험에 900점으로 합격했고, 전문교사 자격도 있습니다.

My teaching strategy is very simple,
it’s just making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 fun and engaging. 
내 교육 전략은 아주 간단합니다.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과정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How? Simple.

​어떻게? 간단합니다.

I won’t just be your teacher that will correct your grammar and tenses but I will be your mentor, instructor and guide so you can reach your full potential in language proficiency.

​저는 여러분의 문법과 시제를 교정해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여러분의 멘토, 강사, 가이드가 되어 여러분이 언어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드릴 것입니다.

We’ll go with your pace and I’ll guide you step by step. Don’t worry, I will be with you all throughout the way. Once again, I’m Teacher Jonah. See you in my class.

​ 우리가 여러분의 페이스에 맞춰서 한 단계씩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걱정 마세요, 제가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할 테니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조나 선생님입니다. 우리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