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am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I’m Teacher Miriam, I’ve been teaching English for 9 years. 

저는 9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Miriam 선생님입니다.

Being in this teaching industry for several years, I’ve met different kinds of students that contributed to my growth as a teacher. 

몇 년 동안 이 교직에 있으면서, 저는 교사로서 제 성장에 기여한 다양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Since English is everywhere, one of the best ways to learn them is through active listening and reading them, as you hear the word repeat them until you produce them naturally.

영어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단어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낼 때까지 반복해서 들으면서 그것들을 배우는 것은 능동적인 듣기와 읽기를 통해서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If I will be your teacher, I won't just teach you using the books that are assigned to us, but I am also teaching you how to produce them naturally.

제가 여러분의 선생님이 된다면 우리에게 배정된 책을 사용해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만드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English is considered as an International Language, and we have to learn them so that in the future we can be more competitive and able to communicate with whoever and whatever kind of people we have to face.

영어는 국제어로 간주되고 있고, 우리는 영어를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미래에 더 경쟁력이 있고,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모든 사람과 어떤 종류의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And most importantly do not forget to project English properly, since it's a borrowed language for us, do not just say it, but make sure that you own the language.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적절하게 투영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것은 우리에게 빌려온 언어이기 때문에, 그냥 말하지 말고, 당신이 그 언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하세요.

 If you say "Excellent" say it like "eksələnt" because the sound followed by "X" is consonant.

  "Excellent"라고 하면 "X" 뒤에 오는 소리가 받침이 있기 때문에 "eksələnt"처럼 말해요.

That's it for now and I hope to see you in class.
여기까지 하고 저는 여러분과 수업시간에 만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