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ie 선생님 소개-엔토영어

Hi! I'm Abegail but you can call me Abbie.

안녕하세요! 저는 Abegail인데 Abbie라고 불러도 됩니다.

I'm an ESL teacher for almost 6 years now.

저는 이제 거의 6년 동안 ESL 선생님으로 근무해왔습니다.

I'm an education graduate majoring in English and a licensed teacher too.

저는 영어를 전공하였고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I have been teaching Koreans for the whole time of my ESL career. 

저는 ESL 경력 내내 한국학생들을 가르쳐왔습니다. 

Because of them I was introduced to the Korean culture and fell in love with it.

한국학생들 덕분에 저는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되었고 그것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For me learning and studying English is fun. 

저는 영어를 배우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You just need to be open to all the things you can do in learning the language and practice makes perfect.

여러분은 단지 언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열려있으면 되고, 연습은 완벽을 만듭니다.

If you are in my class, I will make you feel comfortable studying me.

만약 여러분이 저의 반에 있다면, 저는 여러분이 저와 공부하는 것을 편안하게 할것입니다.

It's like you studying while having fun. You feel like you are just chatting with a friend while using the English language.

마치 재미를  놀면서 공부하는 것처럼 여러분은 영어를 사용하면서 그냥 친구와 채팅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Learning English will help us to be globally competitive.

영어를 배우는 것은 우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We can able to connect with other people living in other countries and meet new friends.

우리는 다른 나라에 사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The tip I can give you is to be confident. 

제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팁은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Confidence is the key to the game and everything follows.

 자신감은 경기의 핵심이며 모든 것이 뒤따릅니다. 

 If you are confident in learning the language everything will be easy.

만약 당신이 언어를 배우는 것에 자신이 있다면 모든 것이 쉬울 것입니다.

I hope to see you in my class. Goodbye for now.

수업시간에 만나요. 오늘은 이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