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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임 선생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덩치가 큰 고양이를 키우는 수의사(?)이며, 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Gabriel 선생님이십니다.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있으면 즉각 피드백해주신다는 점은 변함없이 좋습니다. 2. 수업노트나 학습앱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해 보셨나요? 네, 매 수업 후 수업노트 메일발송 해주십니다. 중간에 AI 튜터를 이용한 수업노트가 업로드 된 적이 있는데, 수업 시간에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어서 한국 매니저님께 즉시 바꿔달라고 요청한 적 있습니다. 3. 엔토영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한국매니저님의 피드백이 빠릅니다. 4. 수업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수업 전 아이스브레이킹 중, 제 말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해서 이유를 설명해주면 갑자기 왜 과거를 설명하냐고 하시거나, 이것을 왜 본인에게 보여주냐고 하세요. 과거를 설명했던 것은 과거의 문화가 녹아있기에 설명하는 것이고, 화면으로 공유했던 사진들이나 자료들은 모두 그에 맞는 설명들이었습니다. 즉, 제 말에 관심을 보이는 듯하면서도 전혀 관심이 없으며, 본인의 말만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때로는 제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제 말(한국문화)을 반박하셨습니다. 두 번정도는 '그래 잘 모르니까 그럴 수 있지.'하며 설명을 했지만, 그 횟수가 늘어가니 인종차별, 자문화 중심주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전에 Chris 선생님과 수업할 때 역시 인종차별적인 발언(다래끼 났다고 했더니 아시아인은 눈이 작아서 다래끼가 나지만 서양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말을 들었어요.)을 들었던 터라 민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5. 한국 매니저님들은 친절하신가요? 네, 친절하십니다. 6. 회원님의 의견을 한마디 해 주세요. 소개글과는 사뭇 다른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전 선생님(Chris)도 그렇고, 이번 선생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고 면밀하게 검증된 선생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휴직 중인 선생님은 휴직 중이라는 문구를 띄워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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