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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임 선생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Lori선생님은 친절하지만 적당히 엄한 느낌으로 선생님으로 제격입니다. 아무래도 8세 남자아이다 보니까 자꾸 까불려 하고 10분이라는 영어수업도 견디지 못해 몸이 근질근질해보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며 최대한 10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일단 10분 중 1-2분은 How are you doing today/ Did you eat breakfast? 등의 간단한 기본회화를 진행합니다. 아직 아이가 대답에 능숙하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반복적인 구절을 통해 아이가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게끔 반복하십니다. 그리고 나머지 6-7분은 수업을 진행하는데, 교재인 '정글 파닉스'의 알파벳을 반복하여 읽게끔 하고 직접 모니터 위에 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사실 저희 아이는 영어 처음 접하는 아이라 어떻게 부담스럽지 않고 흥미를 유발하며 영어를 접하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매일 10분씩 하는 엔토영어를 통해 아이가 보다 친숙하게 영어를 접하고 공부하게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2. 수업노트나 학습앱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해 보셨나요? 복습 예습을 할때 씁니다. G1앱과 이메일로 매일 진도 나가기 전 원어민 발음의 30초에서 1분의 녹음 파일이 오는데, 그걸 미리 듣고 수업을 들으면 아이가 보다 편하게 수업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매번 선생님이 피드백을 주시며 그날 배운 것을 정리하고 고쳐서 보내줍니다, 처음에는 잘 보지 않았지만, 익숙해지니 그 피드백을 모으면 하나의 좋은 영어교재처럼 활용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듭니다. 3. 엔토영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코로나19때문에 영어 학원 보내기도 솔직히 겁이 나고, 영어학원에 가도 선생님의 입을 보지 못하고 수업하다보니(마스크를 써서) 과거만큼의 효용이 있는지 항상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찾아낸 것이 엔토영어였는데, 일단 선생님이 발음도 좋고 외국인이시지만 아이들에 대한 경험도 많고 간단한 한국어는 하실 수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영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현지 매니저와의 신속한 피드백은 엔토영어만의 특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4. 수업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선생님께서 필리핀에 계시다 보니 간혹 폭풍우나 모뎀접속 오류 등 수업시간에 오시지 못하실 때가 1-2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신속하게 보강일정 잡아주셔서 학습 진행에 무리 없이 잘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5. 한국 매니저님들은 친절하신가요? 네 딱 한국인입니다. 신속 정확 !! 이 한마디로 표현됩니다^^ 6. 회원님의 의견을 한마디 해 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테니 엔토영어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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