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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임 선생님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인터뷰 과정으로 다양한 선생님을 만나려 자율수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ICO선생님을 만났고, 20분 동안 별로 좋지 못한 경험이였습니다. 다시는 이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2. 수업노트나 학습앱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해 보셨나요? 네! 앱으로 부터 알림이 와서 수업 시작 전과 후에 애용합니다. 3. 엔토영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매니저님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선생님들이 친절하십니다. 또한 알림 시스템과 교재가 좋은 것 같습니다. 4. 수업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선생님: 왜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냐 나: 기본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선생님: 기본? 기본 셀러리? 기본 뭐? 나: 뒤에 설명 드릴게요 왜냐하면~~~~ (30초 정도) 선생님: 답이 너무 길다 나: 한국에서 이런 소개할 때 이유에 대한 경험 설명을 해야한다고 했다. 선생님: 심플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네 회사들어가면 많이 좋고, 이런거 해준다던데 그게 좋아서 지원했다. 이런식으로 대답해라. 나: 내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을 말해야한다고 배웠다. 회사가 나에게 주는것만 대답하고 내가 회사에 줄 수 있는걸 말하지 않으면 회사 입장에서는 나를 뽑을 이유가 없다고 배웠다. 그래서 이유랑 경험이랑 이야기 하는 식으로 연습했다. 선생님: 나는 7개 인터뷰 봤고, 패스했다. 내가 틀렸다는거냐? 그럼 나 어떻게 7개 회사에서 일할 수 있었던거냐? 나: 아마 문화가 다르지 않을까, 내가 지원한 회사들은 한국인들만 있는 회사고, 거기 있는 사람들의 조언은 이렇다 선생님: 문화? 잡 구하는데 문화가 필요해? 그리고 나도 한국인 회사에서 일하는데?? 내가 잘못되었다는 거냐? 그럼 나 지금 어떻게 일하는 거냐 라는 식의 실랑이가 이뤄졌습니다. 설명을 드리려고 해도 안들으시고 해서 알겠다 하고 그냥 수업을 이뤄나갔습니다. 선생님: 왜 내말 안들을거면 인터뷰 수업 듣는거냐? 나: 인터뷰가 잡혀있어서 그 연습을 하는거고, 주로 문법이나 답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체크해줬으면 좋겠다. 선생님: 문법? 응..문법? 알았어 (약간 비꼬듯이...답도 못하는데 무슨 문법?이라는 뉘양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 후에도 무슨 말을 할때마다 비꼬듯이 너의 말 다 맞아~ 어떻게 마케팅 전략 없이 너의 업무를 수행한다는 거니? 그래 너 잘하겠다 라는 식으로 말 했습니다. 20분 후업 후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수업노트가 왔고, 내용에는 채울게 없었는지 말해주지도 않은 단어, 표현 등을 쓰셨습니다. 생각에 채워야해서 아무거나 쓰신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Thanks for the class. Good luck on your job interview. I hope your views and opinions will get you accepted. Be safe and well. 라고 쓰셨습니다..... 인터뷰 연습을 하기는 커녕 무슨말을 듣고 끝났는지 모르는 20분이였습니다. 정규 수업도 따로 듣고 인터뷰 수업은 추가적으로 다양한 선생님과 듣고 있는데 이런 선생님을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수업 시간 후에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5. 한국 매니저님들은 친절하신가요? 네!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항상 수업 체크해주시고 해결해주십니다. 6. 회원님의 의견을 한마디 해 주세요. 유일한 남자선생님이라 기대했는데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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