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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학생분들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는 roy 매니저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제 경험을 들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영어회화.. 아직은 많이 답답하시죠? 막상 통화하고있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게 맞는 말인가? 문법은 틀리지 않았을까?
등등의 생각이 수없이 머리를 스치실 거에요.
저도 예전엔 이런 경험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한동안 많이 헤맸었죠..
이러기도 해보고~ 저러기도 해보고~ 그러다 내린 결론은 이거에요.
"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말하지 않고 일단 말하고 나서 생각한다!!"
우리가 한국말을 하게 된걸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애기였고 문법이고 단어고 이런건 하나도 몰랐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능숙하게 잘하게 되버렸죠~
영어회화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머리속으로 백번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면서 고민해봐야 회화는 안되는거 같아요.
일단은 막 생각없이 말을 해보는게 정답!
막 떠들다보면~ 아~ 이게 이래서 그렇구나~ 라는것도 느끼게 되고..
좀 단어나 문법 틀리면 어때요? *^^* 틀린다고 누가 잡아 갈거도 아니구..
언어의 생성 과정을 봐도.. 구조나 문법 체계가 잡히고 나서 언어가 만들어진게 아니에요..^^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말(입으로)을 주고 받다보니 . 그중의 선택된 개체가 단어가 되고 문법이 된것이죠..
회화를 겁먹지 마세요~ 결국 영어도 똑같은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이에요 ^^
조금 틀리고 어색해도~ 결국 뜻만 통하면 되는거다~ 라고 처음엔 생각하세요 !!
그렇게 계속 떠들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고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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