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웃긴 사진을 올리랬더니 내 사진을 올리란다
제일 슬픈 사진을 올리랬더니 또 내 사진을 올리란다
내 폰에만 꽁꽁 숨겨뒀던 웃픈 사진들이 누군가에겐 삶의 낙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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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고 어두워 지는건 싫죠? 성냥이 있어 초에 불을 붙일 수 있어서 정말 좋지 않나요? 이렇게 쉽게 불을 만들 수 있다니 굉장하죠? 하지만 항상 이렇게 쉬웠던건 아닙니다. 성냥의 뒷이야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한번 확인해봅시다 ▲ 영상의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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