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웃긴 사진을 올리랬더니 내 사진을 올리란다
제일 슬픈 사진을 올리랬더니 또 내 사진을 올리란다
내 폰에만 꽁꽁 숨겨뒀던 웃픈 사진들이 누군가에겐 삶의 낙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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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속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새들의 나무집에 도착합니다. 영상을 계속 보며 친구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봅시다. ▲ 영상의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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