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내용이므로 꼬~옥 읽어주세요.
관심과 사랑의 댓글이 엔토 매니저님을 춤추게 합니다
공지에 대한 문의는 수강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
언어를 배우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1월 23일자 LA타임스에서 전 세계 60억 인구 중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약 10억명 정도이고, 영어로 된 인터넷 페이지가 86.5%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제 영어는 영어 사용 국가들만의 언어가 아닌 글로벌 언어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영어가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언어가 되어버린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목을 매며 배우려는 영어가 단지 진학과 취직, 성공을 위한 중요한 평가 수단으로만 쓰이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Wilga M. Rivers는
‘진정한 외국어 언어 능력은 귀로 듣고 입으로 자기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와 사교육까지 15년 이상의 영어교육을 받고 일생동안 쓰는 교육비 가운데 영어 공부에 쓰이는 돈이 가장 많은 게 현실입니다.
저는 갑자기 15년 동안의 영어공부를 하지만 말 한마디 유창하게 시키지 못하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이 속상해 졌습니다. 진정 언어를 배우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언어를 배운 후에는 타인과 대화할 수 있고 타인의 생각을 글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어공부를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쓸 수 있게 배워야만 하고 이것이 저희가 전화영어를 시작하고 권하게 된 이유입니다. 영어를 정복하려는 많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영어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고
그냥 생활에서 필요할 때 쓰면 그 뿐입니다. 발음이 유창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외국인이 원어민과 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십여년을 산 많은 외국인들(로버트 할리를 상상해보세요)이 우리말 발음이 유창하지 못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우리같이 우리말을 하면 건방져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신경쓰지 마시라는 것은 아니고, 발음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것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상대가 편안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표현은 외우고 또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익힐 수 있는데 여러 상황에서 쓸 다양한 표현이 체계화되었을 때 나는 그저 2개 언어를 쓸 수 있을 뿐이고, 영어는 언어일 뿐이므로 정복이란 것도 불가능하며 정복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 부담없이 영어를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선생님에 대한 편견
잉사모의 선생님들은 현지에서 동종업계 최고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고학력자 선생님들이 회사에 들어오려 애쓰기 때문에
그 중 발음 좋은 분들로 모시고는 있으니이점에 대해 걱정은 마세요!
지금은 타 전화영어사와 방식이 같지만 가격뿐만이 아니라 여러 현지화 시스템을 구상중입니다.
필리핀과의 시스템 구축방식으로 인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